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u 52 (문단 편집) === [[제2차 세계대전]] === Ju 52는 전쟁 동안 독일의 주력 수송기로 대형 수송기인 [[Me 323 기간트]]나 [[Ju 290]]가 동원 될 일이 아니면 모든 전선에서 활약했다.[* 사실 기간트나 Ju 290은 수송량은 우월했지만 생산댓수가 너무 적었던 관계로 스탈린그라드 전투 등 대규모 전투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Ju 52가 주력으로 쓰였다.]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Bundesarchiv_Bild_101I-670-7410-10%2C_Fallschirmj%C3%A4gerabsprung_aus_Junkers_Ju_52.jpg]] 첫 공수작전인 [[에반-에마엘 요새]]공략과 [[노르웨이 전역]]에 투입되어 독일 공수부대의 악명과 함께했다. 한대당 18명정도 탑승 가능했었는데, 효율적인 공수를 위해 수십, 수백대의 Ju 52가 공수작전에 동원되었기 때문에 [[연합군]]에게 큰 인상을 주기도 했다. 다만 스페인 내전때 부터 지적받던 생존성은 유감스러울 정도라서 [[북아프리카 전역]]에서 작전 한번동안 35대가 격추된다던가 [[크레타 전투]]때 같이 적의 집중포화에 포화에 노출 될 경우 정말 위험해 지는 경우가 많았다. [[파일:external/acesflyinghigh.files.wordpress.com/junkers-ju-52.jpg]] ||[[크레타 전투]] 당시 불시착한 Ju 52.|| 물론, 대중적 인지도는 적지만 공수작전이 아닌 일반적인 병력이나 물자 수송, 정기공수 등에 더 많이 투입되었다. 공군 내에서는 공중수송 수요를 수송기들만으로 감당할 수 없어 폭격기들까지 차출해 공수편으로 써먹기도 했다. 다행히도(?) 공수작전을 하지 못하게 [[아돌프 히틀러|히틀러]]가 명령한 뒤로는 평화롭게 후방에서 수송, 화물운반, 부상자 이송과 같은 임무에 종사했다. 나름 내부공간도 넓어서 [[오토바이]]나 [[케텐크라프트라트]]도 실을 수 있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